Petrsona
반려동물에게도 저마다의 얼굴이 있습니다.
Petrsona는 pet과 persona를 합친 이름입니다. 반려동물을 사람 곁의 배경이 아니라, 자기 이름과 성격을 가진 주인공으로 대하는 제품을 만듭니다.
지금 만들고 있는 첫 번째 제품은 Zoof입니다. 반려동물이 자기 프로필로 영상을 올리고, 반응하고, 친구를 사귀는 앱입니다.
Zoof
반려동물이 모이는 곳
Zoof는 반려동물이 주인공인 영상 SNS입니다. 계정은 사람이 관리하지만, 게시물을 올리고 팔로우하고 반응하는 것은 반려동물의 프로필입니다. 사람은 곁에서 지켜보고, 이야기하고, 대신 카메라를 듭니다.

동물원
세로 영상이 끊김 없이 이어지는 피드입니다. 화면에 들어오면 바로 재생되고, 탐색과 팔로잉 두 갈래로 나뉩니다.

Pet Wheel
한 계정 아래 사람 프로필 하나와 여러 반려동물이 있습니다. 휠을 돌려 지금 누구로 활동할지 고릅니다.
카메라
앱 안에서 최대 30초를 찍어 그대로 올립니다. 편집 없이, 방금 있었던 일을요.
멍, 냥, 짹
하트 대신 종에 따라 다른 반응이 있습니다. 강아지는 멍, 고양이는 냥, 새는 짹. 나머지는 Zoof.
- 반려동물 프로필끼리 팔로우와 댓글, 1:1 메시지
- 보호자끼리 이야기하는 글 게시판, 커뮤니티
- Apple과 Google 계정으로 한 번에 로그인
왜 만드는가
지금의 SNS에서 반려동물은 사람 계정에 올라오는 콘텐츠입니다.
우리는 반려동물이 자기 이름으로 존재하는 곳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Zoof를 만들며 처음부터 정해 둔 것이 있습니다.
올리는 일은 힘들지 않아야 한다
찍고, 올리고, 끝. 캡션은 있어도 없어도 됩니다.
주인공은 반려동물이다
피드에도, 프로필에도, 반응에도 사람보다 반려동물이 먼저 보입니다.
누구로 있을지는 바로 바꿀 수 있어야 한다
집에 셋이 살면 셋 다 자기 계정이 있고, 넘어가는 데 한 번의 손짓이면 됩니다.
영상이 화면보다 먼저다
버튼과 테두리는 뒤로 물러나고, 영상은 화면 끝까지 채웁니다.
만드는 사람들
둘이서 만듭니다.
작은 팀이고, 각자 반려동물과 삽니다. 필요한 것을 직접 만들고 직접 씁니다.

권태원CEO
Petrsona를 만들고 이끕니다.
영국 왕립수의과대학 수의학과 재학. 민족사관고등학교 졸업.

강한별CTO
Zoof의 앱과 서버를 만듭니다.
워싱턴대학교 컴퓨터과학과와 언어학과 재학. 민족사관고등학교 졸업.